[뉴스핌=문형민 기자] 청와대는 11일 공석중인 법무비서관에 김종필 변호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변호사는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28회)에 합격해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지난 2011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이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법무비서관은 이혜진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해 말 사의를 표한 뒤 공석을 이어왔다.
청와대가 법무비서관을 인선함에 따라 공석 중인 대변인 및 여성가족비서관과 최근 신설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인선도 내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31일 각 부처 파견 공무원과 국회나 대선캠프 출신의 행정관급 30여 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