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에머슨퍼시픽이 남북 간 금강산관광 재논의 가능성에 상승세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에머슨퍼시픽은 오후 1시 43분 현재 전날보다 400원, 6.59% 오른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일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거부한 것과 관련, 북한의 입장 변화를 거듭 촉구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북측이 남북관계 개선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말로만 인도주의 사안을 주장할 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우리 제의에 성의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다시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북 간 일정이 협의되고 금강산 관광이 구체적으로 (북으로부터) 제의되면 이도 다시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