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창업을 꿈꾸는 대다수의 2030세대들이 ‘카페 창업’을 가장 선호한다는 사실이 또 한번 입증됐다.
창업포털 창업몰은 최근 20대 이상 60세 이하 남녀 1224명을 대상으로 창업계획과 아이템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40대 미만 창업자들은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창업 컨설턴트들은 “현재 다양한 커피 프랜차이즈가 국내 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라며, “성공적인 카페창업을 위해서는 각 브랜드의 차별점과 경쟁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전했다.
일례로 ‘카페 띠아모’는 이탈리아식 정통 젤라또를 대표 메뉴로 삼아 차별점을 꾀한다. 브랜드 론칭 당시부터 국내 유일 정통 젤라또 전문점임을 어필해온 것이 특징이다.
띠아모는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젤라또를 제조한다. 이를 통해 ‘커피와 함께 즐기는 고급 수제 젤라또’임이 자연스럽게 강조된다.
클래식한 카페 음료와 함께 아세로라 요거트 스무디, 아사이베리 요거트 스무디와 같은 다양한 베리에이션 음료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젤라또를 활용한 와플, 빙수 메뉴도 갖춰 시즌별로 활용할 수 있다.
띠아모 관계자는 “기존 카페나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의 장점을 모두 살린 것이 띠아모의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카페 고객은 물론 아이스크림 고객까지 잡을 수 있어 매출 안정성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