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인터페이는 증권포털 씽크풀과 손잡고 모바일 직불 전자 결제 서비스 페이톡에 안심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인터페이가 이번에 도입한 안심 로그인 서비스는 로그인, 온라인 결제 등을 요구하는 PC의 위치와 사용자의 휴대폰 위치를 비교해 도용 여부를 판별하고 사용자에게 문자메시지(SMS)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로그인 제어시스템 및 그 방법은 특허로 등록돼 있는 기술이다.
이용자는 문자메시지(SMS) 알림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결제가 의심되는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 별도의 보안 조치가 불필요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불법 도용에 대해서는 즉각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제휴 사이트에 로그인 할 경우 고객에게 SMS로 알려주거나 의심 로그인만 알림을 받도록 별도 설정도 할 수 있다.
안심로그인 서비스는 현재 SK컴즈(네이트, 싸이월드), 코레일, 부산은행, iMBC, 넷마블, MBN등 주요 사이트와 게임에 로그인 도용방지 서비스란 이름으로 도입됐다. 카드사, 은행 등 금융기관들도 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인터페이 관계자는 "인터페이와 씽크풀이 공급하는 이 서비스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작년 12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불법이체, 불법대출, 신용카드 발급, 공인인증서 재발급, 부당결제 등으로 이뤄지는 개인정보 도용을 안전하게 막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