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윤지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일하느라 못 본 임현규 선수의 UFC 경기보다가 대낮부터 눈물 찔끔. 한국인의 패기와 투혼 정말 너무나도 큰 감동. 마지막 10초는 정말 평생 못 잊을 듯.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임현규 선수를 응원했다.
임현규는 4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34' 웰터급 경기에서 사피딘에게 아쉬운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하지만 UFC 임현규는 사피딘에 로우킥을 허용하는 등 고전했지만 불같은 투지로 끝까지 사피딘에 맞서 싱가포르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UFC 아시아 지사장 마크 피셔는 임현규와 사피딘의 경기를 '이날의 경기'(FIGHT OF THE NIGHT)로 선정, 임현규는 사피딘에 패하고도 5만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