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뮤직뱅크'에서 'I Do I Do' 굿바이 무대에 오른다.
시크릿은 3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그리고 7일 MTV ‘The Show’ 등에 출연하며 약 한 달여의 활동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크릿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여자의 마음을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풀어낸 ‘I Do I Do’로 연말 분위기를 돋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시크릿은 리더 전효성의 아찔한 독무와 애교 넘치는 ‘펭귄춤’, ‘하트 뿅뿅춤’ 등의 포인트 안무로 굳건한 남성 팬층을 다시 한번 다지기도 했다.
이후 시크릿은 오는 2월에는 일본에서 ‘I Do I Do’의 일본어 버전을 발표한다. 또한 전효성은 2월9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 ‘한나영’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돌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편, 시크릿은 세 번째 싱글 앨범 ‘Gift From Secret(기프트 프롬 시크릿)’을 발표하며 ‘완전체’로 컴백해 치열했던 연말 가요계에서 특유의 상큼함과 발랄함으로 어필해왔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