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월 2일부터 19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 전국 10개 점포에서 ‘신년 세일’을 펼친다.
겨울 패션의 대명사인 아우터를 중심으로 부츠, 머플러, 장갑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다양한 세일 상품들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세일은 올 겨울 추위가 늦게 찾아오면서 아우터를 비롯한 장갑, 머플러 등 방한 패션 매출이 다소 부진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물량이 준비돼 세일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대폭 늘어났다.
이에 맞춰 이번 새해 첫 세일의 성패 역시 패딩과 구스다운을 중심의 겨울 아우터에 의해 좌우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부진했던 매출이 세일을 앞두고 최대 한파가 찾아오는 등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좋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또 이번 세일을 통해 소비가 어느 정도 살아나면 다가올 설 선물 시즌까지 여세를 이어 내년 한 해 본격적인 소비심리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최민도 상무는 “새해 첫 세일은 내년 소비심리 개선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쳐, 집객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