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올해 뉴욕증시가 강한 상승 기염을 토했지만 특히 1월 증시가 강했다. 연초 조정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주가는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이며 투자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올 연말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산 매입 축소에도 주가가 최고치를 연이어 갈아치우는 것은 내년 초 주가가 올해와 같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내년 1월 주가 흐름은 올해와 상이할 것으로 보인다. 1월 중반까지 주가는 한 차례 강한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약세 흐름은 2월 중반까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위터의 랠리에서 보듯 주가는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고, 이에 대해 경계감을 내비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트 카신(Art Cashin) UBS의 디렉터. 27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내년 1월 랠리에 대한 기대를 경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