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IBM 디지탈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지난 주말동안 온라인 전체 판매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2/5 가량인 37%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온라인 매출이 21.5% 증가한 가운데 모바일 부문의 판매 증가는 53% 수준에 달했다.
이 기간동안 백화점의 온라인 매출은 모바일을 통한 판매 증가 51%를 포함해 전체 89% 가량 늘어났다.
부분별로는 의류 부문이 24% 가량 증가했고 가정용품과 헬스 및 뷰티 제품은 각각 60%, 43% 늘어났다.
이 기간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지출을 늘리면서 쇼핑시즌 대목으로 꼽힌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