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CJ그룹 계열의 CJ E&M이 드라마 제작사인 JS픽쳐스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24일 CJ E&M에 따르면 최근 CJ E&M은 드라마 제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JS픽쳐스를 인수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CJ E&M은 지난주 JS픽쳐스와 인수계약을 끝내고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CJ E&M 관계자는 "지난주 JS픽쳐스 지분 7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JS픽쳐스는 인수 이후에도 독자경영체제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확한 인수금액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인수금액이 크지 않아 공시대상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현재 JS픽쳐스는 CJ 계열의 채널 tvN에 편성된 김소연과 성준 주연의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를 제작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