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호텔신라가 중국인 입국자 증가의 수혜를 예상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내국인 출국자와 중국인 입국자 성장이 이어지며 호텔신라의 4분기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11월 중국인 입국자는 27만6428명으로 전년대비 35.2% 증가했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개정된 여유법에 신라면세점이 유례없는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호텔신라 4분기 면세점 매출은 5383억원으로 전년비 12.1%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환율은 중립적인 변수지만 현재 중국인 입국자 고성장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게 성 연구원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