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지 우먼센스는 1월호를 통해 배우 소지섭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이 1년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SBS 드라마 '유령'에 소지섭과 함께 출연했던 엠블랙 지오의 소개팅으로 만났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이에 지오 측은 "마치 소개팅을 주선한 것처럼 알려졌는데 그냥 양측 다 친분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편하게 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소지섭과 주연의 열애설로 난처한 상황에 빠진 지오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멍청한건지 심심한건지 한심하기 짝이없다. 기사가 나면 사실 여부를 떠나 사실이 되어버리는 세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오는 "내가 겁을 먹었다고? 똥줄을 타?ㅋㅋㅋㅋㅋㅋㅋ 아닌건 아니라 해야죠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낸 기자분도 이 글을 보셨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눈노를 드러냈다.
지오 분노에 대해 네티즌들은 "소지섭 주연 열애설에 괜히 지오 분노 이해할 만" "소지섭 주연 열애설 해명으로 끝났는데 지오 분노 좀 오버아닌가?" "지오 분노, 내가 지오라도 정말 짜증났겠다. 열애설의 주인공은 소지섭 주연인데 지오에게 왜 그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후 소지섭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주연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