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우리은행은 이순우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해병2사단을 위문 방문했다고 밝혔다.
1985년 해병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우리은행 임직원은 부대를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하며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사단본부 정문에 조형물 설치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부대위용을 한층 올리는데 협조했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해병2사단 장병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20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24일 강원도 홍천에 있는 비발디파크에서 실시키로 했다.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 스키캠프다.
이순우 행장은 "군장병들이 국가방위에만 힘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