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아주캐피탈이 연말배당주라는 점과 내년 실적 회복에 주목할 만하다고 진단했다.
황성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23일 "올해 아주캐피탈의 연결기준 순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대비 272% 증가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 대규모 부실채권 충당금 적립요인이 줄어드는 등 순이익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4분기에도 3분기(순이익 98억원)와 같은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저축은행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교보증권은 아주캐피탈이 PF대출에 대한 충당금 부담이 감소하고 비용 절감 등 실적 개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