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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12/20 추천종목] 현대백화점(06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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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황·종목 리서치
목요일 코스피는 미국과 유럽의 급등세에 힘입어 22포인트 상승하며 출발했다. 그러나 시가 이후에 외국인 순매수와 프로그램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갈수록 탄력은 둔화됐다. 그 이유는 두 가지 때문이다. 하나는 개인 옵션의 움직임에 따른 파생의 영향이고, 다른 하나는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다수를 차지하는 운송장비의 하락이 원인이었다. 개인들은 옵션에서 지속적인 상방향 베팅을 시도했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선물에서 순매수를 지속할 수 없었다. 또한, 운송장비에서 자동차의 하락이 컸지만, 조선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면서 지수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현재 주식시장의 분위기를 보면서 1990년대 중반의 기억이 떠올랐다. 1989년에 사상 처음으로 1,000선 돌파 이후 1992년 500선 이탈 그리고 1994년에 1,000선을 회복했었다. 현재는 그 시점의 분위기와 매우 유사한 흐름이다. 당시에 지수는 느린 속도로 상향 박스권을 지속하고 있었고, 종목은 전반적으로 탄력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현재의 모습이 딱 그렇다. 20년 전의 상황과 정말 유사한 패턴이다.

경제흐름도 1990년대 중반에는 1980년대 후반의 초호황기를 정점으로 서서히 내리막길을 걸었고,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지원 받기 3년 전이었기 때문에 주식시장도 불안한 상황이었다. 필자는 2016년 전후가 한국의 경기 정점이라고 이미 2006년 가을부터 주장했었다. 현재까지의 흐름을 보면 적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크게 본다면 과거의 흐름이 이번에도 재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당시에는 지수를 견인할 만한 충분한 외국인 매수세가 없었다는 점이고, 현재는 국제유동성 측면에서 여유가 있다는 점이다. 지수는 다시 상승한다. 그러나 종목은 무차별 상승이 아닌 선별적 상승만 나타날 전망이다. 현재 미국의 경제흐름과 금융정책, 한국의 성장한계, 주식시장의 등락요소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코스피는 3,000~4,000선 상승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파생이나 지수에 대한 투자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분명히 마지막 불꽃은 한 번 남아 있기 때문이다.

현재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떠났다. 대부분 손실 누적이 그 이유인데, 아직까지 살아남았다면 앞으로 희망을 가져도 좋다. 필자는 항상 매수와 보유만 주장하는 해설가 스타일이 절대로 아니다. 상승과 하락, 매수와 매도를 모두 조언하는 분석가이다. 2011년 가을에 모두가 절망하던 시점에서 1,650선 바닥 풀베팅 매수사인을 적중했고, 2012년에는 대한민국 주식전문가의 99%가 2,400-2,500선 대세상승을 합창할 때 유일하게 2,050선 고점을 주장했다. 편향된 조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필자가 상승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떠나서 신뢰해도 된다. 대한민국에는 많은 주식전문가들이 있지만, 필자의 판단으로는 시황을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3명 정도에 불과하다. 필자는 그 중에서 1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실시간 시황, 종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2,050선 이상 75~90%/2,025선 이상 50~75%
2,025선 미만 25~50%/2,000선 미만 10~25%
업종 : 중기 생략, 단기 생략
테마 : 중기 생략, 단기 생략


3. 추천종목 : 현대백화점 [069960]
150,000원과 140,000원 또는 145,000 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10%와 수익 +2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상승, 단기하락/대응 : 조정 시 중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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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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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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