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분기 호실적 전망에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가를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비 10.8% 증가한 300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상반기 우려한 선적 지연과 판가 인하 이슈가 일단락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2014년 상반기 타결이 예상되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내용 중 의류 부문에 대한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이라며 "한세실업의 생산 설비 가운데 60% 가량이 베트남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 10%의 설비 증설도 긍정적이라는게 박 연구원의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한세실업이 우호적 대외 환경과 기저 효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