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SK건설이 저소득 가정 가운데 후원 대상자를 초청해 방한물품과 난방비를 지원하는 '희망메이커 사랑 나눔 페스티벌' 송년회를 지난 14일 열었다.
희망메이커는 SK건설 임직원 기부로 마련된 기금이다. 저소득 가정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SK건설 이들 후원 대상자에게 난방비 1억1000만원과 9000만원 상당의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이 끝난 후 SK건설 임직원과 후원 대상자가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SK건설 조기행 사장를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과 후원 대상자 가족 700여명이 함께 했다.
SK건설 이광석 사회공헌사무국장은 "희망메이커 활동이 SK건설 고유의 기업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교류활동을 해 후원대상자와 유대감을 공유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K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 가정 690명에게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