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류시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가 나쁘면 겸손이라도 해야지. 의리, 배려, 고마움도 모른 채 자만의 취해 정신 못 차리는 불쌍한 족속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류시원 이어 "안타깝지만 이제 남에 일에 관심을 끄는 걸로! 그들은 거기까지니까. 내 갈 길과 내 인생도 벅찬 것을"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류시원은 최근 아내 조 모 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에 있어 류시원 SNS 글이 누구를 겨냥하고 있는 지 관심을 끌었다.
류시원은 지난 2011년 5월 아내 조 모 씨의 차량에 조 씨의 동의 없이 GPS를 부착하고 8개월 여간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와 함께 폭행, 협박 등의 혐의로 지난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법원은 700만원 벌금형을 판결했고 류시원의 항소는 기각됐다. 류시원 측은 상고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류시원 SNS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시원 SNS글, 정말 심상치않네", "류시원 SNS글, 누구를 보라고 한 글인가", "류시원 SNS글, 정말 심경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