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옥션, G마켓이 13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한 '제 5회 G마켓·옥션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페어'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지자체 및 단체 37곳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G마켓·옥션 지자체 e마케팅 페어'는 전국 지자체의 먹거리, 우수 농수산물, 여행상품 등을 망라하며 올해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총 20일간 시행해 전국 120여개 지자체, 2만여 개의 우수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의 우수지자체 선정투표에 고객 참여수가 198만건을 기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28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사회적기업 및 정보화마을 등 우수셀러 9곳을 선정해 총 1억원 상당 상금을 전달한다. 종합대상인 안전행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장관상에는 각각 충청북도와 청송군, 경기도와 부안군, 전라북도와 포항시가 선정됐다. 그 밖에 대상에 전라남도 외 5곳이, 최우수상에는 당진시 외 15곳이 수상한다.
옥션 이주철 제휴사업실장은 "우수 지자체 상품 발굴 및 오픈마켓을 통한 지자체들의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해 올해로 5회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매년 행사를 통한 지자체 참여수, 매출도 평균 약 20% 증가하는 등의 성과로, 지자체들이 FTA 등 국제경쟁체제에 대응하는 지역자생력 확보 및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들을 확대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