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를 승인했다.
사모펀드의 보험사 인수에 대한 정치권과 노동계의 반발이 거셌지만, 정부당국은 MBK파트너스가 대주주가 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MBK의 ING생명 인수와 관련된 대주주적격성 심사를 가진 결과, 대주주적격성에 문제가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MBK는 지난 8월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를 위한 배타적 협상권을 획득하고, 9월에 금융위에 대주주 변경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