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최문기 장관이 우주산업 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오는 11일 우주분야 중소기업 2곳을 방문해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최 장관은 취임 이래 지속적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각계 각층 인사들과의 만남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정부는 우주관련 중소업체의 관련 핵심기술 보유현황 및 제품제작 현장을 둘러봄으로써 현장의 애로사항과 업체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26일 국가우주위를 통해 심의·확정된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 및 우주기술 산업화 전략에 따른 정부의 우주산업 육성계획 및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기업은 발사체 분야의 연소기 기술을 보유한 비츠로테크와 위성 분야의 안테나 기술을 보유한 하이게인안테나이다.
정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 및 산업화 전략에 따른 우주개발 중장기 비전을 산업체에 구체적으로 제시해 산업체의 우주산업 조기참여 의지를 북돋우고 산업현장에서 확인된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우주산업 생태계 조기 조성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주기술 산업화 등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의 주무 부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