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왕게임' 코너에서는 개그맨 노우진, 김기열, 장기영, 박영진이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변신해 계절의 왕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가을로 변신한 김기열은 추석(화수목)과 개천절(금)이 연이어 있는 달력을 가지고 나와 "월요일 하루 월차를 쓰면 9일 연휴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김기열이 손으로 가리고 있던 연도가 적혀 있는 부분에서 손을 떼자 2031년이라고 적혀 있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기열은 "여러분 20년만 건강하세요"라고 2031년 황금연휴를 말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2031년 황금연휴는 지난 9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후 직장인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