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사랑나눔, 행복나눔'으로 집약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외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
유상호 사장은 “어른이 되어 생애 주기에 있어 청소년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 돌아보게 되었다"며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환경으로 인해 꿈의 크기가 결정되거나 이로 인해 행복하지 못한 청소년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사업에 중점을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부터 FC서울 프로축구단과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을 초청해 매년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함께 해외금융시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금융체험 행사를 후원하고 있고 매년 자선송년모임에서 모아진 성금을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 국제 구호 개발단체)에 전달, 전세계 빈곤 아동 돕기 후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여의도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지역을 중심으로 ‘한 울타리 정 나누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인근지역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동ㆍ하계 교복지원과 함께 학용품 및 교재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베트남과의 인연으로 이주 베트남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에도 활발한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은‘KIS Vietnam’ 증권사를 베트남 현지에 설립해 본격적인 글로벌화 추진 중에 있다. 국내 이주 베트남 여성을 위한 기부금전달, 베트남 여성의 한국 정착을 위해 생활도우미 책자 및 교민회 웹사이트 제작, 의료봉사단과 함께하는 현지 봉사활동, 베트남 현지학교에서 이뤄지는 생활용품 및 교육용품 전달, 아동 의료비지원 등의 후원활동 등을 펼쳐 오고 있다.
올해부터 한국투자증권은 임직원이 함께 하는 ‘동반나눔’ 실천을 위해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했다. 매월 임직원이 비영리단체나 복지기관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1대 1로 매칭시켜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마련한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는 아동들이 그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특기적성 개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참벗나눔 사회공헌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 7월에는 22개 업종 대표 기업들의 네트워크 사회공헌단체인 드림투게더 ‘양평 새싹꿈터 체험학습장’에서 차상위계층 지역아동센터 초등생 4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실을 진행하고 환경 미화를 실시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업계 위상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계층을 위해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