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조직을 긴축 운영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조직 구성은 기존의 5부문, 10본부, 6실, 1원(기술연구원)에서 부문제를 폐지했다. 토목과 건축, 주택, 발전, 플랜트 사업본부만을 유지하며 조직을 5본부, 11실, 1원 체제로 축소했다. 관리와 지원 조직은 실단위로 줄였다.
또한 본부장 및 실장급에 대한 세대 교체를 추진했다. 기존의 본부장, 실장급 집행 임원 17명 중 13명을 새로 뽑았다.
이와 함께 매출 비중이 높은 해외사업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지원실을 신설했다. 기존의 RM실(Risk Management실)을 확대 개편해 리스크(위험) 관리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사업본부의 역량 강화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원 인사
▲전무 승진(6명)
△이권상 △정성철 △양혜석 △김남철 △하익환 △김근영
▲상무 승진(7명)
△김성권 △염종환 △조성진 △최욱 △김훈 △김용철 △조인환
▲상무보 승진(19명)
△한상택 △김홍룡 △정수헌 △권혁건 △박찬용 △홍순범 △서대석 △박규형 △박경용 △김흥수
△정창두 △정기환 △서중원 △김용우 △김광호 △강주석 △이성기 △최경식 △오광석
◆신규 보임자 현황
△전략기획실장 전무 소경용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성현주
△엔지니어링실장 전무 이종호
△기술연구원장 전무 정성철
△주택사업본부장 전무 양혜석
△외주구매실장 전무 김남철
△발전사업본부장 전무 하익환
△해외지원실장 전무 김근영
△경영지원실장 상무 이훈복
△공공영업실장 상무 정한중
△재무금융실장 상무 심우근
△RM실장 상무 양동기
△건축사업본부장 상무 박용규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