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족저근막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족저근막염 환자는 2.7배, 연평균 2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부터 발바닥 앞쪽으로 이어진 두껍고 강한 섬유띠다. 발바닥의 굴곡 모양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해 보행 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으로 인한 염증을 바로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주요 원인은 무리한 운동이나 과체중, 하이힐 등이다.
지난해 기준 족저근막염 여성 환자는 남성의 1.4배였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특히 호르몬 변화까지 겹친 40~50대 중년 여성들에게서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