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옵트론텍은 아이에이가 소유하고 있던 판교실리콘파크 건물을 14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수 잔금은 2014년 2월 28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광학필터, 광학렌즈 및 모듈, 그리고 계열회사를 통해 차량용 블랙박스 사업을 영위 중인 옵트론텍은 그와 관련한 연구개발(R&D) 조직이 판교, 대전, 창원에 흩어져 있었다.
이에 옵트론텍은 이번 판교 건물 취득으로 지역별로 산재돼 있던 각 사업부문별 R&D 조직을 판교실리콘파크에 통합해 R&D 센터로 구축, 광학부품 및 광전자부품 통합 R&D 비즈(Biz)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이를 통해 현재 광학부품 전문기업에서 향후 광전자부품 강소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기업 비전을 현실화 시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