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권에 들면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이 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강원 강릉산간을 비롯한 17개 시·군이다.
기상청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역 중 강원 영서와 산간에 밤늦게 2.0~7.0㎝ 많은 곳은 10.0㎝ 이상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영동은 1㎝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원지방기상청은 오후 12시10분을 기해 철원, 화천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써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전국 17곳으로 확대됐다.
기상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27일 오후까지 2~7㎝, 많게는 10㎝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대설주의보 지역을 지나는 차량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