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쇼핑(대표 강남훈)이 2013년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상품판매방송을 시작한지 1년 11개월 만이다.
홈앤쇼핑은 2013년 1월부터 최근까지 실적을 종합한 결과 26일자로 취급액 1조원을 돌파해 년간 목표를 한 달 앞당겨 실현하면서 연말까지 누적 매출 1조1000억원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고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중소기업 상품들을 80% 이상 편성, 판매하면서도 꾸준히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왔고, 일찌감치 고품질의 방송과 고객서비스를 구축해 이용고객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쇼핑 환경을 조성했던 것을 성공요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 한해 <모바일 쇼핑몰> 오픈, <카탈로그 쇼핑> 창간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종합 유통망을 확보하며 상품 판매 사업 분야를 넓힌 것도 매출 성장에 일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 “정부의 사업승인 조건인 중기제품 편성비중80% 이상을 준수하면서 연매출 1조를 달성한 것은 우수한 상품을 공급해준 중소협력사가 있기에 가능했다”면서 “향후에도 중소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TV, 인터넷, 모바일, 카탈로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충분히 활용하여 효율적인 중소기업 판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