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각 부문별로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17일부터 부품과 세트과 세트 부문으로 나눠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전략회의에는 각 부문별 CEO를 비롯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600여명의 임원이 참석해 내년 전략을 수립하고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품부문인 DS부문과 삼성디스플레이 회의는 내달 17~19일 사흘간 기흥 나노캠퍼스에서 열린다.
가전(CE)과 IM(IT·모바일)이 속한 세트부문은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 3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부품 부문과 세트 부문의 경영전략과 목표를 확정한 바 있어 이번 회의에서 이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는 통상 매년 6월과 12월에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