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ABO식 혈액형 분류 방법이 공개됐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는 'ABO식 혈액형 분류'라는 제목으로 혈액형 분류 방법을 설명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사람의 혈액형은 적혈구의 응집원 A와 응집원 B를 기준으로 ABO식 혈액형 분류가 가능하다.
응집원에는 A와 B가 있고 응집소에는 α와 β의 두 종류가 존재한다. 혈액형은 이처럼 응집원 A와 응집소 α가 만나거나 응집원 B와 응집소 β가 만나면 응집반응이 일어나 적혈구들이 서로 응집하는 현상을 통해 구분된다.
A, B가 O에 대해 우성이고 A, B는 공동 우성이기 때문에 AA, AO 유전자형은 A형, BB, BO 유전자형은 B형, AB 유전자형은 AB형, OO 유전자형은 O형의 혈액형을 나타낸다.
특히 적혈구 표면에 A형 항원을 갖는 혈액은 혈청에 B형 적혈구에 대한 항체를 갖고 있다. 이에, ABO식 혈액형 분류는 수혈 가능성을 결정하는 한 근거가 되기도 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