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홍콩|양진영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과 노르웨이 형제 밴드 일비스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앞두고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크레용팝 멤버 엘린은 22일 크레용팝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비스 with 엘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엘린은 일비스의 대표곡 '더 폭스(The Fox)'의 안무동작을 함께 따라하며 일비스 멤버 사이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일비스가 "크레용팝이 노르웨이에 온다면 우리집에서 자도 된다"고 말한 데 이어 크레용팝은 "초대해주시면 정말 좋겠다. 거기서도 게릴라 무대를 함께 하고 싶다"며 "일비스 분들도 한국 오시면 회사에 초대해서 함께 만찬을 즐기고 싶다"고 훈훈하게 화답했다.
일비스는 독특한 유머코드가 담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큰 화제를 일으킨 노르웨이의 밴드다. 친형제로 구성된 코미디 듀오로 대표곡 '더 폭스'는 여우의 울음소리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상상력과 유머감각이 돋보이는 곡으로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