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플랜트설비 제조업체 우양에이치씨(대표이사 박민관)는 현대건설과 'UAE SARB Field Development Project'에 납품될 압력용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수주액은 2012년 매출액 대비 7.3%에 해당하는 147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 31일까지다.
우양에이치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제작∙납품될 설비는 UAE에서 해상유전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ADMA-OPCO社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EPC를 수행하는 원유처리시설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주와 발주처의 관심이 높은 만큼 고품질의 제품을 적기에 납품해 세계시장에 역량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우양에이치씨는 열교환기, 반응기 등의 화공 및 해양플랜트 기자재뿐만 아니라 복수기, 급수가열기 등의 발전플랜트 기자재 제조업체로서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