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친구2’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김우빈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우빈의 만취 연기 장면으로 극중 준석(유오성)과 성훈(김우빈)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신이다. 사진 속 김우빈은 살짝 풀린 눈과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취기가 가득한 모습이다.
김우빈과 함께 호흡을 맞춘 유오성은 맨정신에도 만취 열연을 한 김우빈에 대해 “(김)우빈이 연기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술을 안마시고 연기했다. 술 취한 상태를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나이에 대단하네’라고 생각했다. 지금 25살인데 난 25살에 저런 연기 못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특히 유오성, 주진모, 정호빈 등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연기로 무서운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
한편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친구2’는 21일 9만290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86만4383명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