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웰크론한텍이 지난 20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상하수도협회, 지자체가 공동주최한 ‘2013 대한민국 수도기술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포스코건설과 공동 개발한 ‘친환경·저에너지 STAR 해수담수화 기술'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 기술은 기존 방식에 비해 효율을 높이고 전력비는 줄인 첨단 역삼투압 방식의 담수화 기술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웰크론한텍과 포스코건설은 지난해부터 제주도 우도에 이 기술을 적용한 해수담수화 파일롯 설비를 제작해 시범 운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술대전 금상 수상을 통해 웰크론한텍과 포스코건설은 보다 진보된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기술 경쟁력으로 프로젝트 수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웰크론한텍은 향후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국내 도서지역 및 중동, 남미, 동남아 등 해외 지역에 대한 해수담수설비 공급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