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0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일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모멘텀을 찾지 못하면서 현물 금리의 등락을 반영하는 조용한 분위기였다.
1년 구간이 0.25bp 떨어졌고 2년부터 4년까지는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5년 이상은 0.25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 양매도를 한 것이 가장 큰 재료"라며 "다만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없는 만큼 2,3년 구간은 더 올라가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외인 매도 때문에 가격이 반등하기 쉽지 않은 상태"라며 "포지션들이 무거운지 적극적인 플레이가 안 보인다"고 평가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2년 구간으로 부채스왑 물량 소식이 전해지면서 레벨을 높였다. 1년과 2년이 각각 4bp, 5.5bp 올랐고 3년과 5년은 6bp, 6.5bp 상승했다. 10년 역시 7bp 올랐다.
앞선 은행의 스왑 딜러는 "2년 부채 소식이 들렸는데 물량이 적지 않은 듯싶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