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NH농협증권은 내년 스몰캡 유망테마로 스마트 주변기기를 제시했다. 최선호주로는 블루콤을 제시했다.
강정호 NH농협증권 연구원은 20일 "블루콤의 올해 실적 성장을 이끈 블루투스 헤드셋은 다음해에도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고객사인 LG전자는 블루투스 헤드셋 판매 시장을 북미 이외에도 중국, 일본, 남미 등으로 확대해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다음해에는 사상최대 실적인 매출액 1475억원, 영업이익 27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블루투스 관련 매출액도 올해가 647억원으로 전년대비 133% 증가, 다음해에는 1153억원으로 전년비 78% 오름세를 기록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NH농협증권은 회사 주가가 6월 저점대비 90% 이상 상승했지만 다음해 예상 실적 기준 P/E 5.5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