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황후'가 시청률 16.9%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8회는 16.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15.5%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기황후' 8회에서 승냥(하지원)은 황제 타환(지창욱)과 타나실리(백진희)의 대례식에서 타환을 암살하려다 실패했다. 또한 타나실리를 정실황후로 앉혀 정치적 힘을 더욱 키우려는 연철(전국환)과 타환의 편에 서서 연철의 권력에 맞서는 황태후(김서형)의 정치싸움도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8회 방송 말미, 황궁에서 승냥이 타환과 마주치면서 타환이 승냥을 알아볼 수 있을지, 또 변방으로 쫓겨난 왕유(주진모)와 승냥은 언제 다시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기황후'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9.0%, KBS2 '미래의 선택'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