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19일 오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 양상을 나타냈다.
중국 당국이 제시한 경제 개혁안에 대한 기대감에 오전 장에서 1개월래 최고치로 올랐던 중국증시가 저항선에 부딪히며 방향을 아래로 틀었다.
지난 3거래일 연속 상승장을 이어오던 상하이지수는 오후 3시43분 현재는 전날보다 4.97포인트, 0.23%가 밀린 2192.25를 지나고 있다.
이미 장을 마감한 대만은 상승세를 지켜냈지만 홍콩 증시는 중국 증시 영향으로 상승폭을 줄인 상태다.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68.75포인트, 0.84% 오른 8260.21로 거래를 마쳤고, 같은 시각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1.22포인트, 0.17% 상승한 2만 3701.28을 지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특히 은행과 소비자 금융 및 수송 관련 업체들이 약세를 주도했고, 수산업과 임업, 섬유, 정밀기계 등의 업종은 강세장을 연출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37.74엔, 0.25% 밀린 1만 5126.56으로 마감됐고, 토픽스지수는 4.81포인트, 0.39% 떨어진 1236.86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