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디엠티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에서 53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5일 상장 대표주관사인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21만4513주를 대상으로 이날까지 이틀 간 진행된 공모 결과 총 1억1496만5770주의 청약이 몰려 최종 경쟁률 536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는 하나대투증권(배정 물량 19만3062주)이 574.71대 1, SK증권(배정 물량 2만1451주)이 187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총 3277억원이다.
한편, 2007년 설립된 디엠티는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기업으로 국내 100여 개가 넘는 업체 중 유일하게 설립 시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KT스카이라이프에 SD, HD위성 및 IP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공급해 오고 있다.
이달 26일 상장될 예정으로, 공모자금은 향후 방송 환경에 발맞춘 신규 제품의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에 사용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