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의 가계 자산에서 주택가격과 주가의 상승률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는 연말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김두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5일 "미국 가계의 순자산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부동산과 주식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주가 측면에서도 주택가격 상승으로 연말소비 증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 2001년 이후 주택가격과 주가지수 상승률이 높을수록 소비의 증가가 확대됐다"면서 "주택가격 상승률은 7년여 만에 두 자리대로 진입했고 연말소비는 지난해 보다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