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의 전 남친이 개그맨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 주인공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다.
맹승지는 1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금은 스타가 된 유며 개그맨과 열애 사실을 밝히며 "개그맨들은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맹승지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맹승지의 미니홈피에서 개그맨 김기리의 글을 포착해, 맹승지의 전 남자친구가 김기리가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맹승지의 미니홈피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김기리는 지난 2007년 맹승지의 미니홈피에 "전화 왜 안 받아. 하트 또 하트"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댓글을 남긴 사람이 김기리인지는 확실하게 확인된 바 없다.
한편 개그맨 김기리는 개그우먼 신보라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