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12일 오전 카메라 삼매경에 푹 빠진 이민호, 박신혜, 강민혁, 정수정, 박형식, 최진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진중하고 절도있는 포스를 발산하는 이민호는 일정이 끝나자마자 최진혁과 훈훈한 셀프 캠코더를 찍으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촬영이 시작되면 상위 0.1%의 로맨틱한 무드를 폭발시키지만 컷 사인을 받고 나면 자신의 캠코더에 주위 사람을 담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는 것.
현장의 분위기메이커 박신혜는 촬영이 종료되면 현장 스태프의 메이킹 카메라를 빌려 들고 동료 배우들의 모습을 촬영, 이른바 스태프 놀이로 현장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또래 배우들과 시간을 보내며 귀요미 매력을 발산한다는 후문이다.
극중 제2의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을 꿈꾸는 조명수로 열연 주인 박형식은 촬영 종료 후에도 카메라에 푹 빠진 채 앵글 속에 주변의 배우들을 담아내고 있다. 정수정 또한 박형식의 카메라를 넘겨받아 웃음 가득한 현장을 연출했다.
이처럼 ‘상속자들’ 배우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서로 돌아가며 폭풍 수다를 나누는 쫄깃한 팀워크를 과시하고 있다고. 이에 현장 스태프들은 “뭐 이렇게까지 열정적이냐. 그야말로 대세 배우들답다”며 극찬을 전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상속자들’ 촬영현장은 대세 배우들의 열정과 갈수록 더욱 쫀쫀해지는 팀워크로 상상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폭발하고 있다”며 “더욱 치밀해지고 섬세해질 ‘상속자들’의 젊은 피 배우들이 녹여낼 격정 하이틴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상속자들’ 10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을 사이에 둔 김탄(이민호)과 최영도(김우빈)의 점입가경 삼각관계가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는 13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