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락앤락의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에 대해 '실망스러운 실적'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락앤락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한 1269억원, 영업이익은 10.3% 감소한 171억원을 기록했다.
신한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는 "매출 1342억원, 영업이익 232억원의 시장기대치를 하회하는 실망스러운 실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2000원에서 2만 7000원으로 낮췄다.
그는 이어 "국내부문이 10% 이상의 매출 역신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6.9% 성장에 그치며 부진했다"면서 "동남아 지역의 매출이 30%
이상 고성장을 나타냈다는 점은 그나마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