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JB금융지주(회장 김한)는 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자본비율 유지 및 바젤Ⅲ 선제적 대응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JB금융지주의 유상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잔액은 대표주관사가 모두 인수하게 된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JB금융그룹내 최대 규모의 자본확충으로 그간 시장에서 우려했던 JB금융그룹의 자산성장에 따른 자본적정성 이슈를 완전히 해소함과 동시에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증자 관련 신주배정일은 오는 29일로 예정돼 있으며, 구주주 청약부터 일반 공모 및 주금납입 등 모든 일정이 내년 1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JB금융지주는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바젤Ⅲ 기준 BIS자기자본비율은 14% 수준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주력자회사인 전북은행은 지난 6일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을 JB금융지주에 매각함에 따라 BIS자기자본비율이 15% 수준으로 향상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