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임주은(전현주)이 강하늘(이효신)로부터 달콤한 이마키스를 받았다.
7일 방송된 '상속자들' 10회에서는 자신의 집 앞에서 원(최진혁)을 기다리던 현주가 "오늘 못 가. 기다리지마'라는 그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현주는 자초지종의 설명도 없이 약속을 취소하는 원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끼며 "오늘 헤어졌나 보다 우리" 라는 혼잣말로 그와의 관계를 매듭지으며 애써 담담한 척 했다. 그 순간 과외 학생 효신이 현주를 불러 세웠다. 갑작스러운 효신의 등장에 현주는 얼떨떨해했다.
이력서에 쓰여진 주소를 보고 찾아왔다는 효신에게 현주는 "수능이 코앞인데 이럴 시간 있냐"고 물었고, "수능이 코앞인데 과외 선생님이 그만뒀어요. 상도덕도 없이"라고 답했다. 이어 효신은 당돌하게 "과외 그만 뒀으니까 그럼 나 이제 학생 아닌 거네요?"라고 물었다.
현주는 다음 말을 이을 겨를도 없이 자신의 앞으로 성큼 다가와 이마에 입맞춤하는 효신의 돌발 행동에 얼어 붙었다.
한편 효신의 적극적인 사랑 표현으로 급물살을 탄 삼각 로맨스에 시청자들은 원에게 상처 입은 현주가 맑고 부드러운 기운의 효신으로부터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은 '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