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삼성SDI의 주가가 ‘테슬라 악재’에 곤두박질하고 있다.
삼성SDI는 7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일대비 1.46%, 2500원 내린 16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도 1만 4000여주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시장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는 실적부진 우려로 하루 만에 14.51% 급락한 151.1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SDI는 지난 3분기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놓은 뒤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달 23일 20만원의 단기 고점을 기록했던 주가는 불과 2주 만에 16만원대까지 급락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