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8단지가 총 106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7일 서울시는 전날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상계8단지의 '재건축정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8년 준공된 이 단지는 최고 5층, 18개동, 830가구 규모다. 2004년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재건축 사업이 추진됐다.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상곡초, 청원초·중·고등학교가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의 층수는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해 30층 이하로 짓는 조건으로 계획안을 가결했다"며 "향후 건축·교통심의를 거쳐 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북구 미아제9-1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의 용적률을 완화하는 '변경지정안'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강서구 화곡동 424번지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을 지정 해제했다. 이 구역은 30%가 넘는 주민들이 지정 해제를 요청한 지역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