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황후' 하지원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담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영된 '기황후' 4회에는 대청도의 한 아름다운 해변에서 촬영한 승냥(하지원)과 타환(지창욱)의 말타기 시합이 공개됐다.
이 장면은 타환과 승냥 사이에 우정 이상의 감정이 싹트는 것을 암시하는 것은 물론 유배지에서의 설움과 살해 위협의 두려움에 오열하는 타환과 이 둘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왕유의 불안한 시선을 한꺼번에 담고 있어 더욱 인상적으로 완성됐다.

앞서 하지원은 트위터를 통해 "저는 잠시 시간여행 중입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높고도 강렬한 여행을. 설레는 이 여행을 함께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행 중인 승냥이 나라를 기황후를 사랑해 주는 팬들을 위해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기황후' 하지원의 드라마 속 연기는 물론, 함께 공개되는 사진들은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