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대학수능일 출근시간이 직장인들의 출근시간과 겹치며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 등 관공서의 출근시간이 조정됐다.
7일 전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면서 수험생들의 아침 대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국 시 지역과 시험장이 설치된 군 지역의 관공서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진다.
서울시 역시 관공서 및 산하투자기관 직원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교욱부는 각 기업체에도 출근 시간을 늦춰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수험장 인근 주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에 ‘수험생 무료수송’ 안내문을 붙인 주민센터 차량 800여대를 비상 대기시킨다. 아울러 몸이 불편한 수험생이 편리하게 수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하루동안 장애인콜택시 460대를 우선 배차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200m 반경에는 차량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40분까지 30분 간 소음통제를 위해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