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65.50/1066.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50/1.50원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4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63.3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61.20원 대비 2.1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63.50원, 1066.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좁은 범위 안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연출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기대보다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투자자들은 주요 지표들의 발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유지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50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475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